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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7 [조선일보] "포스트 코로나, 뉴노멀을 묻는다" 정선포럼, 20~22일 정선서 열려


전 세계 석학정선 모여 지구 인류에 대해 논의

마이클 샌델,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주제로 온라인 강연

 

전 세계 석학들이 강원도 정선군에 모여 지속가능한 지구와 균형 있는 인류의 미래를 논의한다.

 

강원도와 ()강원국제회의센터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정선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정선포럼 2020(JeongSeon Forum 2020)’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산 사업인 정선포럼은 지난 2017 12월 최문순 강원지사가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평창포럼’ 선포식을 가지면서 시작됐다. 2018년엔 서울에서지난해엔 평창에서 열렸다
애초 정선포럼은 평창포럼이란 이름으로 열렸지만올해부터는 평창·정선·강릉 등 
올림픽 개최 도시의 균형 발전을 위해 지역마다 평화·지구 인류·장애인 등을 주제로 포럼이 각각 열린다.

 

‘지속가능한 지구와 균형 있는 인류의 삶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 직면한 인류의 문제를 진단하고지속가능한 지구와 균형 있는 인류의 삶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펼쳐진다.

 

이번 포럼엔 안병옥 국가기후환경회의 운영위원장과 김상협 우리들의 미래 이사장이 기조연설자로 나서
 ‘신기후체제와 그린뉴딜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며
정의란 무엇인가의 저자로 유명한 마이클 샌델 하버드대 교수가 연사로 등장해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해 온라인으로 초청 강연을 펼친다.
 ‘
··의 저자로 유명한 제레드 다이아몬드도 참여해 지속가능한 지구 형성 방향에 대해 의견을 밝힌다.

 

또 이국종 아주대 외상연구소장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도 토크 콘서트 강연자로 무대에 선다.

 

최문순 강원지사는 “현재 세대가 직면한 기후변화와 자연재해코로나 등의 문제 해결은 우리 모두의 숙제이며 미래세대를 위한 약속이라며 
강원도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포럼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하 최문순 강원지사정선 포럼 인터뷰.


―올림픽을 개최한 평창과 정선 등이 글로벌 포럼도 개최한다는데.


“오는 20∼22일 강원도 정선군에서 지속 가능한 지구와 균형 있는 인류의 삶을 주제로 ‘정선포럼이 열린다
지난해 평창에서 평창포럼이란 이름으로 진행됐고올해부터 올림픽 개최 도시인 평창과 강릉정선에서 평화·지구인류·장애인 등의 주제로 각각 나눠 개최하게 됐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산으로 개최되는 포럼이라고 들었다.


“정선포럼은 인류공영을 위한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유산으로 시작됐다
올림픽 정신을 계승할 뿐만 아니라지구와 인류의 상생을 위해 
전 세계가 함께 하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실천방안을 이끌어 내는 국제적 허브를 지향하고 있다.”

 

―정선군과 지속 가능한 발전이 연관이 있나.


“정선은 폐광 지역 도시 재생의 대표적인 사례다포럼의 핵심 의미인 상생과 번영에 가장 적합한 곳이다
특히 지구환경 훼손과 석탄산업의 상징이었던 폐광지역 정선에서 지구와 인류를 위하는 포럼을 개최하게 돼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이번에 개최되는 정선포럼의 포인트는.


“정선포럼은 미래 혜안과 새로운 기준을 찾는 담론의 장이다
코로나 영향으로 국가와 인종경제사회문화 등 인류사회 전반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코로나 이후 시대와 변화를 대비해 새로운 표준을 정립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뉴노멀(New Normal)’을 제시하는 것이 바로 정선포럼이다.”

 

-정선포럼의 조직 구성은.


“포럼의 실질적인 성과와 지역 및 기업의 융화를 위해 폭넓은 분야의 전문가들로 조직위원회를 구성했다.
지구인류 분야의 강금실 강원문화재단 이사장환경 분야의 환경재단 최열 이사장
민간 기업 분야의 강태선 ㈜비와이엔블랙야크 회장 등 3명이 공동조직위원장을 맡는다자문위원 또한 관광환경분야의 위원들로 구성돼 있다.”

 

-정선포럼 주요 연사는.


“대표적으로 ‘정의란 무엇인가의 저자 마이클 샌델이 있다
그는 경제적 가치 그 이상의 윤리에 대해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이란 주제로 영상 강연을 한다
 ‘··의 저자 제레드 다이아몬드는 인류와 자연이 조화로이 더불어 사는 지구에 대해 온라인으로 견해를 나누게 된다
그 밖에 서경덕 교수이국종 교수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 등 참가자들과 정서적 교감을 나눌 훌륭한 연사분들이 많이 참여한다.”

 

―코로나 감염 위험 지적이 있는데.


“이번 포럼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합쳐진 혼합형으로 진행된다대규모 포럼 중 최초일 것이다포럼 참여 인원도 600여 명으로 제한된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17/2020081700942.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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